[EPL] 맥토미니-마르시알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 2-0 격파→”2연승+3위 도약!”…래쉬포드 부상아웃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8일(한국 시간)영국 노스 웨스트 잉글랜드 지역 그레이터 맨체스터 주 트래퍼드에 위치한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3시즌의 영어·프리미어 리그(EPL) 제30라운드 에버턴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맨 U는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하며 에버턴은 리그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경기 초반 맨체스터 U가 기선을 제압했다.전반 11분 맨체스터 U가 왼쪽에서 코너 킥을 얻어냈다.헤루난 도스는 상대의 박스에 공을 보냈다.안토니는 이를 잡아 슛을 했지만 골문을 치고 올라왔다.맨 U가 기세를 계속했다.전반 21분 헤루난 도스가 자신의 진영 중앙에서 상대 진영 오른쪽에 통과했다.안토니가 이를 잡아 드리블 뒤 상대 박스의 오른쪽에서 슛을 했지만 빗나갔다.맨 U의 선제 골이 터졌다.전반 35분, 산초가 상대 박스의 오른쪽에서 막토미니에 통과했다.막토미니이 슛을 날렸고 인터넷이 흔들렸다.이에 대한 전반이 1-0맨 U가 앞선 채 끝났다.후반 들어서도 맨 U의 공세가 이어졌다.후반 21분 자비챠ー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상대 박스 중앙에 교차했다.헤루난 도스가 헤더를 취했지만 골키퍼 픽 포드가 방어했다.맨 U가 한발 달아났다.후반 25분, 러시 포드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통과했다.마셜은 이를 잡아 골 네트를 흔들었다.에버턴은 반격에 나섰다.후반 29분, 데이비스가 상대 박스 왼쪽에 통과했다.그레이가 이를 잡아 드리블 뒤 상대 박스 왼쪽에서 슈팅 했지만 빗맞았다.이로써 경기는 2-0맨 U의 승리로 끝났다.사진 출처:프리미어 리그 공식 SNS#프리미어 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스콧·막토미니#안토니·마루시 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