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분리가 돋보이는 원룸 인테리어 찰커튼 천장레일을 활용한 원룸 침대 가리개커튼 pin
이렇게 식탁 하나 놓을 공간이 없는 좁고 긴 주방이라고 해도 주방에서 보이는 곳에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햇빛 가득 들어오는 창문이 있으면 거기에 원형 식탁을 두어 식사 겸 홈카페 분위기를 내기 좋습니다.여기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더해 주방에서 키우기 좋은 실내 식물과 덩굴 식물을 함께하면 지금과 같은 자연스러운 플랜테리아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원룸 인테리어는 이렇게 벽 하나로 거실과 주방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방 반대편에 채널선반을 거실 수납장 위에 설치하여 작고 좁은 공간이지만 TV가 없는 거실에 제대로 거실에서의 서재화를 실현시켰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원룸에 공간분리가 가장 필요한 침실을 천장 가장 이용해 가리개 커튼을 설치해 훨씬 아늑하고 깨끗한 침실이 됐으니 그 부분도 주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창문이지만 햇빛 맛집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자연광이 좋고 창문으로 보이는 자연뷰도 너무 부러워 은은한 핑크 벽페인트가 더 인상적인 핑크 인테리어 예쁜 집! 식물들과 함께하면서 창가 테이블을 놓은 모습을 처음 보고 끌려서 찾아보니 천장 레일을 사용해 원룸 침대커버 커튼 설치까지 완벽하게 공간분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원룸 침대 하나 딱 가려질 정도의 공간에 한층 더 아늑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공간이 생길 것 같아요. 푹 자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에너지 충전~ 좋죠.
원룸 침대 하나 딱 가려질 정도의 공간에 한층 더 아늑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공간이 생길 것 같아요. 푹 자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에너지 충전~ 좋죠.
천장 레일을 설치할 경우 기본 스타일인 스트레이트형 외에도 얼마든지 공간에 맞게 조금 둥근 느낌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하나로 원룸 침대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가리개 커튼을 쳐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자형 천장 레일을 가로와 아래 두 곳에서 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이 집 같은 경우는 침대 밑에 현관으로 통하는 통로가 있어서 머리를 더 굴려봤어요. ㅋㅋㅋ 시공하려는 집의 모양에 따라 좀 더 생각해보고 최대한 아늑함을 줄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여기 벽페인트 핑크 인테리어 예쁜 원룸처럼 거실 가득 햇빛이 잘 드는 조건이라면 특히 휴일이나 쉬고 싶을 때 이른 아침 햇살이 자칫 잠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간분리 개념으로 설치하는 것도 있지만 최대한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라도 가리개 커튼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원룸 소파와 벽 색깔의 조화도 좋지만 인테리어 그림과 의미 있는 소품을 함께하면 더욱 특별한 공간이 될 것 같아 벽장식에도 좀 더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원룸일수록 창문 근처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식물과 함께 테이블을 하나 놓아두면 활용도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저희 딸 원룸의 경우 책상 겸 접이식 식탁이 함께 붙박이 가구로 놓여 있긴 하지만 창문 쪽이 아니어서 항상 뷰가 훌륭한 창가 자리가 비어 있어 아쉬웠는데 오늘 답을 찾았습니다.좀 더 알차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원형 테이블을 하나 놓아둘게요.^^어둡고 좁은 현관으로 통하는 복도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주방으로 통하는 문이 있고 침대가 놓인 거실로 통하는 문도 있기 때문에 안쪽까지 들어오는 자연광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벽걸이를 설치해 평소 즐겨 입는 옷이나 모자, 가방 등도 수납이 깔끔한 모습입니다.전체적으로는 조금 노후화된 원룸 인테리어지만 가림막 커튼을 활용해 공간 분리가 잘 된 모습과 함께 곳곳 수납까지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어둡고 좁은 현관으로 통하는 복도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주방으로 통하는 문이 있고 침대가 놓인 거실로 통하는 문도 있기 때문에 안쪽까지 들어오는 자연광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벽걸이를 설치해 평소 즐겨 입는 옷이나 모자, 가방 등도 수납이 깔끔한 모습입니다.전체적으로는 조금 노후화된 원룸 인테리어지만 가림막 커튼을 활용해 공간 분리가 잘 된 모습과 함께 곳곳 수납까지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