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곡성스테이 – 행복한 민박집

최근 호남의 조용하고 조용한 맛에 빠졌는데, 곡성은 찾아 숙소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오랜만에 쓸꼐!!!!!역시 순천 근교 그래서 모두들 하루에서 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TT곡성에는 숙소 자체도 너무 없고, 게스트 하우스, 펜션, Airbnb을 찾아 보기조차 힘들게 찾고 있을 때 겨우 찾은 곡성 스테이!곡성 스테이는 곡성군이 선정한 곡성 주민의 민박집이다!총 13지점이다. https://xn--399a689a25a26j88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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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예약신청을 하면 집주인에게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보시다시피 민박집이기 때문에 고급 시설은 사실 기대해서는 안 되고, 그냥 시골집에 놀러가는 기분으로 자는 것을 추천한다.예약돼도 등록을 하지 않은 집주인도 많기 때문에 집주인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기다려봐야 한다.보니까 예약표시가 하나도 안 된 집은 집주인이 표시를 안 한 집인 것 같다.

모든 업체가 등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곡성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에 모여 있어 여행자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제가 예약한 곳은 12호점의 행복한 민박집!두 8만원에 예약하고 침대가 있고 가장 예쁘게 보여서 예약했다. https://xn--399a689a25a26j88n.kr/G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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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그리고 앞차 주차장도 엄청 넓으니까 차로 와도 될 것 같아.

이렇게 펑~~~주차장이 있어서 행복한 민박이 보인다!

집주인이랑 같이 쓰는데 오른쪽이 집주인집! 왼쪽이 민박집이야짜잔 보면 평상도 있고 배드민턴체랑 젠가도 있어입구~~들어가는데 방이 너무 따뜻했어(더워서 그런가봐ㅋㅋ)들어가면 거실과 주방이 있는데 보다시피 엄청 넓다!!! 큰 상도 하나 있던 책도 있지만 곡성문학책이 꽂혀있어서 읽어보면 의외로 재미있다.여기는 침대!! 퀸 침대나 TV, 옷장의 커다란 전신거울도 둘이서 잘 수 있다그리고 여기는 화장실! 화장실도 넓고 수건 치약 컨디셔너 클렌징폼 샴푸 바디로션 보아까지 다 있어! 너무 깔끔해요.밖에 보이는 평상의 여관. 저렴한 가격으로 널리지에서 예쁘게 자고 와서 추천이야!아, 또 숙소에 있다고 곡성 역 근처라서 그런지 기차가 다니는 소리가 들리는 12시까지는 계속 들러서 민감한 사람이 마음에 들겠지만, 나는 뭐랄까..기차의 옆 동네처럼 보여서 굉장히 로맨틱한 포인트였던 것도 같다밖에 보이는 평상형 숙소.. 적당한 가격에 넓은 숙소에서 예쁘게 자고 와서 추천해! 아, 또 숙소에 있으면 곡성역 근처라 그런지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12시까지는 계속 들려 민감한 사람이라면 궁금하겠지만, 나는 뭔가.. 기차 옆 동네처럼 보여서 굉장히 로맨틱한 포인트였던 것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