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수분크림추천 크리니크 수분크림 | 용량 50ml, 가격 43,000원, 나에게는 애증의 크림이었던 크리니크 수분크림(핑크크림)을 4개월간 2통 사용하여 리뷰를 씁니다.
크리니크 모이스처서지 100시간 오토-리프레니싱 하이드레이터 크리니크 수분크림은 핑크크림으로 통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꾸준히 인기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입니다.제가 이 제품을 20살 때 처음 접한 것 같은데 그때는 ‘데메티콘=실키함, 피부호흡방해’ 느낌을 강하게 받았을 때였고 좋아했던 점은 브랜드 이미지밖에 없었어요.얼굴에 열이 상시 있었고 트러블도 많았기 때문에 제품을 바르면 피부 호흡이 안 되는 느낌과 함께 답답하고 피부가 가려우며 트러블도 발생했고 보습력이란 병아리 눈곱만큼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저한테는 그렇게 느꼈거든요.그 후에 4, 5번 시도했던 것 같아요.
제품을 작년 11월에 올리브영에서 구입해서 그날 개봉해서 사용했는데 이게 뭘까 싶을 정도로 아무런 보습효과를 느끼지 못했어요.아, 이번에도 실패 ㅋㅋㅋ라고 생각해서 서랍에 넣어뒀는데 4월달에 다른제품을 구입하기전에 다시한번 도전!! 그러던 것이 4/5/6/7월 4개월 동안 2통을 아주 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와서 왜 단골 아이템인지 납득이 갑니다.ww+갑자기 궁금한게 제품 업그레이드가 몇번이 되었나요?그럼 기존 제품과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크리닉모이스처GE100H셀프리프레쉬수분보충기
크리니크 수분크림은 수분순환 기술과 발효 알로에 기술이 적용되어 격이 다른 수분 침투 범위와 강력한 100시간 보습력으로 수분으로 채워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내용물은 투명한 유리용기에 담겨있고 크림의 분홍색이 투과되어 깨끗합니다(?)
쿠리니쿠 수분 크림은 젤 형태의 크림 제제에서 매끈하게 늘면서 동시에 흡수되기 시작합니다.조금 휘발성 있는 향기가 느껴지고 첨가된 색소는 마음에 안 됩니다.조금 정리감이 있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윤기, 끈끈하게 달라붙다, 크림 자체의 차이가 없고 달콤한 바르고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바른 직후 일시적인 베타츠키이 있지만 건조하지 않게 잘 휘발(?) 합니다.4월에는 다소 보습력이 아깝긴 했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이상적인 보습력과 지속력에 만족하고 별도의 답답함이나 갈등, 눈의 냉기가 유발되지 않고 좋았습니다.건조하는 계절, 건선 피부 이외는 늦봄부터 여름까지 사용하기 쉬운 수분 크림 같네요.안타깝게도 이런 제품을 바른 후에는 뭔가를 문지르게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특히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 내가 평소 사용 무기 자차의 2개 제품 중 1개 제품은 무조건 공전하거나 밀리기도 했습니다.퍼프로 제품을 두드리고 바르는 것에도. 궁합이 나쁜 제품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애증의 쿠리니쿠 수분 크림!!수분 침투력!지속력. 장벽을 유지!뭐 하셔.이 제품은 영양가가 없잖아!를 직접 경험한 20대 때의 팬다.30대가 그 제품을 사용하는가?이해 못했지?그런데 30대 중반이 된 팬 수는 2통을 아주 잘 쓰는 역대의 잘 맞는 크림의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게 되더군요.이제부터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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