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챌13이었던 그냥 일상

오늘도 아침부터 시작하는 주간일기가 이틀 뒤면 개강이야.눈물 그래도 마지막 학기를 같이 보내는 아이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 정말 좋아

홈플러스에 가서 본 카스미니의 작은 크기 비교를 위해 제 손가락 집게손가락(7cm) 등장 ㅋㅋ 정말… 작죠?

엄마가 다 마신 맥주캔을 재활용해오라며 묘기를 보여줬더니 손가락이 찢어질 뻔 했어요(웃음)처서매직ㅋㅋㅋㅋㅋㅋㅋㅋ 입추까지는 이 동영상 같았는데 초소매직 끝나면 밤에 엄청 추워;; 후드집업입고 유튜브 보잖아내가 보는 웹툰인데, 이거 봐주는 사람은 호랑이가 정말 귀여워 ㅎㅎ 월/목에 2번 올라와서 일주일에 2번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어.창녕 갈릭버거 장님이 이거 먹고 맛있다고 소감 남겨주셔서 기뻤어요.정말 이거 먹고 사람 될만큼 마늘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어!!!! 저만 믿고 드세요~젯알….맛없다면 유감이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개강을 맞이해서 아이패드 파우치 사기 타과 수업 빼고는 거의 pdf자료 주는거 같아서 다운받으려고 ㅋㅋ 그리고 텐바이텐에서 저 스토리지 노트 샀는데 리걸패드처럼 찢어지거나 두꺼워서 어디에 쓸지 모르겠지만 샀어ㅋㅋ아니, 여러분 이거 이상한 거 아니에요? 근데 잔나를 안해… 근데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잔나챔피언도 없어) 사지는 않지만 프레스티지 요즘 역대급으로 다 잘 뽑히는 느낌;; 그냥 흰색+금으로 내줘.외로우니까. 아, 그리고 어제 정글러랑 찬바람을 몇 번 같이 했는데… 잘하더라.나도 정글 간다고 말하려다가 매미 앞에서 주름살뻔했어여러분 요즘 엑설런트 이렇게 나오는 거 아세요?물론 미니지만 바닐라존의 맛은 파란색만 나에게r=vd 환승연애To. 혜은 씨 인터뷰 끝날 때마다 제발 이렇게x친……굉장히 비싸고 약간 연보라+회라서 실물 정말 이쁘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에버스찬;; 그래도 30만원에서 떨어졌어. 아니 어제 뉴발530sh 사려고 신발가게 돌아다녔는데 다 품절이야(울음) 써있는곳은 220/280뿐이래. 빈홈에 품절도 아닌데 벌써 안풀리는건가;x판매기들의 인기 물건이라면 대량생산을 할꺼야여러분, 이것도 완전 맛있는 아빠가 퍼먹을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오라고 해서 투게더 맛별로 (쿠키앤크림/바닐라/아몬드) 엑설런트 이런 거 여러 가지 샀는데 이거는 진짜 맛있는 아몬드 씹히는 맛이 있구나. 나는 또 배가 라픽스 아몬드 봉봉이잖아. 미쳐야 끊을 수 있는 맛이야 강추 ㅋㅋ네, 이렇게까지 짧다면 정답이에요. 아! 그리고 기숙사도 청년 월세 특별지원 된대.긱사 공지사항에 나와있으니까 서류준비해서 조만간 주민센터 갈 예정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