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한화리조트 한화벨버디어 오션뷰 스위트 짧게보기

아아…여기 이렇게 감회가 깊어서 오고 싶지 않았지만 워크샵때문에 정말 잠만 잔곳. 오션뷰 스위트를 짧게 본다. 너의 시설같은건 이용안해서.. (T) #거제워크숍 #거제도회사워크숍 여긴 6월에 끌고온 기장 한화마티에오실리아리조트랑 실내느낌이 거의 비슷하더라. (웃음)

한화 마티에오실리아 마티에 스위트, 조식_부산 기장 오션뷰 호텔 추천 10 힐튼 부럽지 않아!내 기억 속(2030년 전) 기장은 왠지 촌스러운 동네 이름이었지만 왠지 힙한 동네 중 하나로 각인된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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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거제베르발디아주차장입구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서노감 거제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660

#한화리조트 거제 베르바디아의 위치, 일단 부산에서 가까운 것을 제외하고 거제 여행을 하기에는 큰 장점이 없다(눈물) 거가대교를 건너 조금 있으면 들어가는데 근처에 여기밖에 없다. 주변에 식당조차 몇 개 없고 걷기에는 약 1km 거리에 횟집이 등장한다. 저기도 회가 안 좋더라.

블랙업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는 곰

회의실도 크고 작게 잘 꾸며져 있다.

그런데 그래서 여기가 머리를 많이 쓴 게 가격은 사악한 푸드코트에 여러 유명한 지역 음식점을 유치하다 보니까 맛이 납작해지는 것 같아. 근데 오래 먹는 맛은 아닌 것 같아요. 한화리조트 거제 베르바디아 이런 분 가세요. 그냥 하루 이틀 정도 바다만 보고 푹 쉬는 분들께 추천.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뽀로로파크랑 바운스 바운스 바운스 트램펄린파크가 같이 있고 수영장도 있으니까 뭐 여기는 진짜 애들이 많아. 다만 주변에 꼭 관광지나 식당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분들은 쪼록기 소노캄 거제 가면 근처에 관광지가 많아. 한화리조트 거제 벨바디아 오션뷰 스위트룸을 짧게 보기 시작부터 밤. 하하하…전쟁끝에 방에 들어갔더니 벌써 밤이었어.이미 펼친 후 사진을 찍었으니 적당히 봐주세요.

거실과 방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실도 2개 있으니까 굿굿. 거실 사진은 오시리아의 저 문장이 더 잘 알 정도로 ㅋㅋㅋ 여기랑 비슷해.소파가 저 소파랑 왜 이렇게 비슷해서 불편해요? 마치 데칼코마니. 여기는 거기 있던 뭔가 불편한 스툴까지 쏙 빼닮았네 ㅎㅎㅎ 이런 거 좀 두지 말고 왜 제주 서머셋 거기 있는 그런 크고 편한 소파면 진짜 좋은데? 방이 거기보다 많이 좁은데? ㅋㅋ저쪽에 TV가 있는 건 그냥 한국 집 거실 같아요.이곳은 미취사 객실을 운영하고 있어 전기쿡탑은 그림떡. 하지만미취사 객실인데 칼과 수저가 있나요? 머그컵도 줄에 맞춰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물은 먹을 수 있구나. 그 외에는 어떤 것도… 있어도 쓸 수 없는 것들을. 이 정도가 적당하다. 물 끓여서 차 마시고 과일 정도는 싸게 먹겠네.컵은 다섯 개인데 물은 딱 두 개.조금만 더 주면 좋겠는데.이렇게 간단하게 카누랑 녹차 티백이 있더라고.침실에는 더블베드1이 있습니다. (역시 그 한화의 오시리아와 많이 닮은꼴.) 디자이너가 같은지 한화리조트 시그니처 실내디자인인지. 후자인 것 같기도 해?)무려 오션뷰. 근데 워크숍에서 경치라던가… 안보여, 안보여… (근데 다음날 본 오션뷰는 너무 멋있었대요.)다른 한 쪽은 여기인데…오히려 여기가 편했던 것 같아. 이유는 나중에.안방 화장실 욕조가 잘 안 보여서 화각을 크게 해서 찍어봤어요.그래도 가족들 오면 애들 씻을 때 이런 욕조가 있는 곳을 좋아할 텐데 여기 안방에 욕조가 있어서 좋을 것 같아. 저기 세면대 밑에 의자가 있어서 의외로 잘 썼어. 요즘 오래 서 있는 게 불편해. 흐흐흐흐거실 화장실에는 샤워실이 딸려 있습니다. 역시 여기도 세면대가 넓고 화장실도 넓어서.아, 방안에 빨래건조대가 널려 있는 건 정말 좋다. 여름에는 아주 잘 쓰겠다.이런 에어컨 굿굿. 우리집도 이렇게 쉬프…(울음)샴푸와 바디워시 정도 밖에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이외에는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냥 숙소처럼 요즘 일회용품은 아예 안 주니까. 이렇게 다회 용기도 꽤 깨끗해지더라. 어디 매달려서 짠 거 깨는 느낌이 아니라.드라이기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사용했다. 다음날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강제로 해뜨는 걸 볼 수밖에 없었는데. 왜냐하면 제 옆방에 저희 회사 분들이 같이 묵었는데… 저는 머리 아프다면서 방에다 뿌리고 다른 부서 분들이 모여서 새벽 1시 반까지 떠들었는데 제가 자고 있던 침실이랑 그쪽 거실이 붙어 있어서… 와, 내가 거기 거실에 강제로 들어가서 잤나 봐. 방음이 전혀 없다.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잠귀가 예민한 탓도 있는데 여기 좀 심했어요. TT) 제가 아는 사람들이라서 뭐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 덕분에 너무 머리 아픈데 잠도 못 자고 약도 한 알 먹고 누워서 그냥 자는 걸 포기하니 마음이 편하네. 그러니까 워크숍이나 회사 사람들이랑 가면 안 돼.날씨가 왜 이렇게 좋아서. 해뜨는 광경은 왜 이렇게 멋있어서.왠지 그날의 악몽 같은 밤을 아름답게 미화하는 것 같아? 옛 아이와 지나가던 바운스 트램펄린파크 거제 한화 베르바디아정의 리뷰는 다음과 같다.거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_바운스트램펄린파크 거제한화콘도벨바디어 우리동네 바운스트램펄린파크에 만족하지 못해 거제에 간김에 이곳을 다녀왔다. 라마다 디저트에서는 약 30분…m.blog.naver.com거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_바운스트램펄린파크 거제한화콘도벨바디어 우리동네 바운스트램펄린파크에 만족하지 못해 거제에 간김에 이곳을 다녀왔다. 라마다 디저트에서는 약 30분…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