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그림을 사 본 적이 있나요?예전에는 저는 그림은 아주 부자가 사는 줄 알았어요.물론 그 생각이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굳이 부자가 아니더라도 그림을 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친구의 그림작가, 계남 작가의 전시를 통해서요.
오늘 계남 작가의 그림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갤러리에서 구입한 그림 전시를 모두 마치고 남편을 찾아온 것입니다 🙂
동봉된 작품 보증서와 함께 그림을 개봉해 보겠습니다.그림 작품 언복싱은 해보셨나요?
흰색 작품 보증서 커버
열어보니 안에 이런 보증서가 들어있어요.첫 전시회때 그림을 사서 갤러리에서 작품보증서를 받고 신기했습니다. 각종 계약서와 함께 소중히 보관해 두었습니다.
짠 상자를 열고 그림을 냈어요.눈이 맑아지는 느낌의 작품입니다.작품명 : 힐링의 숲 (2021) 작가명 : 계남 24.2*33.4 Acrylic on canvas수상의 섬이 하늘의 구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계남 작가의 작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라마도 한 마리 있습니다.이웃분도 계남작가의 작품세계에 빠져보세요. 열중하다.. 열중하다..w라마(ララマ) 씨, 퇴근해서 뭐 할 거예요? 저자 계남출판입니다 발매 2023.01.18.라마(ララマ) 씨, 퇴근해서 뭐 할 거야?https://m.instagram.com/kyenamtreekyenam 계남(@kyenamtree)•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422명, 팔로잉 350명, 게시물 1,373개 – kyenam 계남(@kyenamtree)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m.instagram.com계남 작가 인스타그램계남 작가 인스타그램